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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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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의 대표적인 간식용 빵 - 반딧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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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글은 imway의 독자이신 세모시핫바지님이 조사를 해서 보내 주신 것입니다. 게시판을 통해서나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. 근데 세모시님은 지금 생을 달리 했습니다. <Pan de sal 만들기.> `판데살`은 필리핀에서 아침에 주로 식탁에 놓는 빵입니다. 직역하면 `Pan de sal`은 `Bread of salt`입니다.여기에 적는 레시피(Recipe)는 조심스러운 것입니다. 왜냐하면 조리의 환경이나 사용제품의 조건에 따라서 약간의 변화가 있게 마련입니다. 어느 조리나 마찬가지로 단지 여기에 기초하여 표준화를 직접해야 할 것 입니다. 기본 구성(Ingredients). *
2컵의 물
준비물. *밀대
(양끝이 동일한 막대; 크기 별로 두가지 정도;보통 밀대는
가는 것은 길고 굵은 것은 짧습니다.) 조리 *두 봉지의 이스트를 반컵의 미지근한 물에 푼다. *여기에 2컵의 흑설탕과 소금을 녹인다. *양푼에 6컵의 밀가루를 채로 쳐서 넣고 *6테이블 스픈의 식용유를 붓는다. *여기에 아까 설탕과 소금 녹인 물을 붓는다. *조리용 스픈으로 덩어리 반죽이 되도록젓는다. *손에 식용유를 바르고, 밀가루 덩어리가 안 보일 때까지 골고루 잘 섞이도록 몸을 수그리면서 반죽한다. *우선 깔판에 반죽을 옮기고 양푼을 깨끗히 한다. *깨끗하게 양푼을 닦았으면 도로 매끈한 반죽 덩어리를 도로 넣고 주방 타올을 덮는다. ; (약간 촉촉하고 약간 질어야 나중에 촉촉한 빵을 얻을 수 있습니다.) *대략 30분~45분 정도 방치하면, 반죽이 부풀어 올라 거진 두배 정도가 됩니다. *깔판에 부풀어진 반죽을 놓는다. *포크로 찔러서 공기가 빠지도록한다. *밀대로 넓게 미는데, 두께가 대략 담배곽 정도의 두께가 되도록 펼치게 민다. (2센티 정도) *다듬은 반죽을 양푼에 넣는다. *타올로 덮은 다음 30분~45분 정도 놔두면 다시 부푼다. *두배정도가 부푼 반죽을 깔판에 옮기면서 아까처럼 조금 납작하게 살짝 눌러 준다.(대략 2 센티) *미리 오븐을 350도(f); 섭씨 180도(c)로 맟추어 놓는다. (오븐기에 따라) *깔판에 빵가루를 뿌리고 약간 납작하게 만든 것을 조심스레 빵가루를 굴린다. *그리고 아까 놓았던 상태의 뒤집힌 상태로 바꾸어 깔판 한쪽으로 놓는다. *반죽을 잘라서 네개의 원통 모양으로 만든다. 한줄을 둥글게 굴리면서 8개의 판데살을 만들면 합 32개의 판데살이 나오도록 분리합니다. *하나씩의 분리된 덩어리를 모양을 가다듬고 오일이 발라진 오븐판에 옮겨 담습니다. *정리된 32개의 판데살 반죽이 올려진 오븐판은 잠시 10분 정도 놔 둡니다.(이때 모양이 스스로 다듬어 집니다.) *미리 켜 놓은 오븐에(온도가 350f; 180도c에 맟추어졌는지 확인 후) 넣습니다. *3분~5분 정도마다 주의깊게 진행을 살펴 봅니다. *서너번 정도 보게 되면 (10분에~ 15분 정도) 꺼낼수 있습니다. *바로 꺼내서 먹는 판데살은 최고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.
이 제조 과정은 20년 전에 일로카노 출신의 한 할머니에게서 배운 것을 시작으로, 샌프란시스코에서 판데살을 만들기 시작하여 오늘날 까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온 한 제빵사(cooker)의 정보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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