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잖아 마카티아비뉴에 필리핀 최초로 한 곳에 엔터테인먼트와 이벤트를 동시에 열 수 있는 통합몰이 탄생한다. 지금까지의 몰의 개념을 뛰어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동양과 서양의 멘탈리티를 잘 조화시켜 우아하고 묘한 동양적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예정.

      안텔 버뉴홀은 고급 이벤트, 콘서트 그리고 트레이드쇼를 필리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상품까지 수용해서 명실공히 최고의 이벤트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. 그리고 3층에는 3,000스퀘어미터의 널찍한 공간을 이용해서 테마형 바자회와 전시회를 열어 파티와 다양한 형태의 펑션룸 뿐만 아니라 뭔가 가치있는 것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할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계획이다.

      1층에는 먹는 즐거움을 찾는 이를 위하여 레스토랑, 고급바를 유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일 예정이다. 이들은 오후 해가 질 무렵부터 문을 열어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. 현재 공정의 80%정도로 10월달에 부분적으로 오픈을 할 예정으로, 곧 코리아타운의 맥박이 저 멀리까지 느껴질 날을 우리들은 보게 될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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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마카티아비뉴 구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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