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철학과 종교의 뿌리는 우리들이 숫자로
알고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말씀(천부경)입니다.
이 하나님말씀을 이해하고 나면 모든 철학이
우리들 곁으로 쉽게다가 올 것입니다. 물론
모든 종교의 교리해석도 돌아가는 일 없이
바로 바로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.
왜냐하면 숫자(하나님말씀)야말로 유일한 진리이기
때문입니다.
이 진리는 믿기 어렵겠지만 1만여 년전에
우리 조상들이 이미 다 밝힌 것입니다. 그러나
어찌 된 셈인지 다 잊어 버리고 다시 한 발자국씩
진리에 접근해 가는 모습이 오늘날의 우리들의
모습입니다.
앞으로 이 대주제 밑에서 철학과 종교는
물론이고, 다른 2개의 큰 주제밑에서 다루지
않는 모든 주제들을 다룰 예정입니다. 여러분들의
많은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. 특히 자연과학을 하시는 분들의 참여는 진리에
대한 접근을 좀더 객관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
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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