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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깝다고
할 수 있다. 그래서 인도에서 태동한 불교에서
상당히 주요한 개념으로 자리잡았는지도 모른다. 그러나 이 기호를 만든 인도에서나, 한자를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중국이나, 이것을 주요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오늘날의 수학계에서도 0이라는 숫자의 그 정확한 의미를 모른다고 하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할지도 모르겠다. 실제로 0이라는 것은 '하나님이 없다'는 뜻이다. 그것은 한자공부방에서 공부한 글자 無자의 설명에서도 봤듯이 세상이 너나 나나 잘난 척 하는 탓에 하나님이 사라져 버렸다고 쉽게 설명할 수 있다. 그래서 0을 숫자 1 앞에 놓는 것은 잘못이라 할 수밖에 없다. 그 0의 원래 자기 자리는 4 5 6과 함께 한다. 억지로 숫자 속에 0의 자리를 만들어 줄라 치면 1 2 3 4(0) 5(0) 6(0) 7 8 9 10이 된다. 이 사라진 하나님이 다시 부활해서 나온 것이 7(일곱)에서다. 일곱부터 여덟 아홉에서 이 사라진 하나님(1)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다. 이 때 나타나는 모습이 1(하나)가 아니고 3(셋)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. 그래서 숫자 7(일곱)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3+4=7이 된다. 물론 8(여덟)은 3+5이며 9(아홉)은 3+6이 된다. 그래서 글자 有의 개념을 숫자 속으로 잡아 넣으면 다시 1 2 3 4(0) 5(0) 6(0) 7(1) 8(1) 9(1) 10이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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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긴 설명을 한 것은 바로 하나님말씀이 전 지구를
휩쓸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다. 그래서 Psy(싸이)의 (말)춤이
지금 지구를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이다. 말(言 馬)이 만년의 역사 속에서
3번 지구를 휩쓸었다.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, 첫 번째는 우리말(正音)이
말(馬)을 타고 전 지구를 휩쓸었고, 두 번째는 징기스칸 할아버지가
말(馬)로 한 바탕 난장판을 만들었고, 이번에는 싸이(코)가 말춤으로
한 바탕 난리를 치고 있지 않는가? 그가 미국에서 한국말을 꼭 한번
해보고 싶었다고 방송에서 떠든 것은 그가 바로 싸이이기 때문이다.
그것은 그의 무의식 속에 그런 생각이 잠재 되어 있었다는 것이다. 無意識
- 그의 작명솜씨는 정말로 뛰어남을 알 수 있는 부분. 그러나 그의
강남스타일이 왜 뜨는지 그는 모를 것이다. 그가 그것을 아는 날, 젊은이들에게
꿈이 생기고, 우리
모도가 정말 행복해지리라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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