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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자는 正(바를 정)과 비슷하다. 위에 宀(갓머리)가
얹혀 있는 것과 밑에는 바를 정에서는 수평선이었던데 비해서
사람 인(人)의 오른 팔이 밑으로 길게 늘어진 것 정도가
다르다. 우선 어떻게 이 글자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
네이버에 다시 연락을 취해 본다.
㝎(정)의 본자(本字). 顁(정)과
통자(通字). 뜻을 나타내는
갓머리(宀☞집, 집 안)部와 음(音)을 나타내는 부수(部首)를 제외(除外)한 글자 정(正의 고자(古字))이 합(合)하여 이루어짐. 부수(部首)를 제외(除外)한 글자 正(정☞바르다→정돈하다)과 사당이나 집 안(갓머리(宀☞집, 집 안)部)의 물건(物件)을 정돈하여 넣기
위해 자리를 정한다는 뜻이 합(合)하여 '정하다'를 뜻함
㝎(정)자는
입 구자가 아니고 원래 글자가 붙이기 안된다. 참고하시길.
무슨 설명이 저렇게 긴지 딱 머리부터 아프다. 오른 쪽에
있는 관련 글자를 공부했으면 저런 소설을 안 쓸 것이다.
여기서 새로 중요한 것은 갓머리(宀☞집, 집 안)와
밑의 人과 비슷한 획 정도인데 갓머리라는 것이 가로 가서
마지막으로 서는 것을 말한다. 다 바를 정에서 왼쪽의 치솟은
수직선과 비스무리한 뜻을 품고 있다고 보면 된다. 밑의
人과 비슷한 것은 메시아(실제로 셋)가 올라가서 오른 쪽
밑으로 마지막까지 움직이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. 이는
바를 정(正)이 마음만 표현한 것인데 비해서 행동에
촛점을 둔 글자로 보면 되겠다. 밑부분을 보면 움직임이
피부에 와 닿지 않는가? 전체 의미를 통해서 어떻게 그런
의미가 붙게 되었는지 살펴 보자.
- ㉠정하다(定--)
- ㉡정해지다
- ㉢바로잡다
- ㉣다스리다
- ㉤평정하다(平定--)
- ㉥편안하다(便安--)
- ㉦안정시키다(安定---)
- ㉧머무르다
- ㉨준비하다(準備--)
- ㉩자다
- ㉪그치다
- ㉫이마
- ㉬별 이름
- ㉭반드시
위 글자가 마지막 아홉에서 열로 가는 것을
그려 놓은 것을 알면 위의 의미가 쉽게 이해된다. 한자는
이래서 우리글이라는 것이다. 여러분들이 어느 뜻이 원래의
뜻이고 어느 것이 파생된 것인지도 알 것이다. 그것을 상황에
맞게 잘 가려서 써야 한다.
이것을 보면 한자는 한글이라는 것이다.
지금 우리들이 한글이라고 하는 것은 한글이 아니고 바른소리글이라
해야 한다. 세종대왕 어른의 뜻을 눈꼽만큼이라도 안다면
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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