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可 (옳을 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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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옳다는 의미의 옳을 可(가)에 대해서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. 이 글자는 고무래 丁(정)과 입 口(구)가 만나서 생긴 글자입니다. 고무래 丁의 의미는 밑으로 내려 온 막대의 끝이 낚시바늘처럼 꼬부라져 있는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. 낚시바늘이란 것이 물고기가 잡히면 꼼짝 못하게 걸려 있도록 만든 장치입니다. 이 장치 안의 왼쪽에 입 口가 있다는 것은 거는 대상이 바로 네모()라는 것입니다. 입 口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오른쪽의 입 구를 클릭하면 알 수 있습니다. 하나님을 찾아 간다는 뜻은 그만큼 상황이 답답하다는 것입니다.

여기서 우리말 훈을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겠네요. 옳다는 의미인데, 여기서 주요 소리는 '옳'입니다. [올+ㅎ]으로 되어 있는데, 도에서 ㅁ(하나님의 메시아)이 위로 소통을 시키러 올라 가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. 바른 소리의 '옳'과 입 口의 뜻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입니다. 우리는 막연히 우리말의 옳다는 것이 무엇인지 의미는 알지만 왜 저 소리가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. 이 글자가 왜 저렇게 생겼는지 네이버의 한자사전을 한번 봅시다.

대법원 인명용으로는 가. 막혔던 말이() 튀어나온다는 데서 '옳다', '허락하다'를 뜻함. 나중에 (가☞꾸짖다), (가☞노래) 따위의 글자가 되는 근본()이 됨. 또 나아가 힘드는 것이 나갈 수 있다→되다→그래도 좋다→옳다를 뜻함

위에서 막혔던 말이 튀어 나온 것이 아니죠? 말이란 것이 원래 튀어 나오는 것입니다.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 나온 것이 말입니다. 말이 튀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될 수가 없습니다. 어쨌든 하나님(실제론 셋)이 위로 올라 가서 끊어졌던 중간이 소통이 된 것입니다. 이 소통자체가 옳다는 것인거죠. 다들 이 시대를 소통의 시대라 합니다. 이는 하나님의 길에서 마지막에 와있다는 반증입니다. 한자사전에 나열되어 있는 의미를 보면서 왜 그런 의미로 쓰이게 되었는지 한번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㉠옳다
  • ㉡허락하다(--)
  • ㉢듣다, 들어주다
  • ㉣쯤, 정도
  • ㉤가히
  • ㉥군주()의 칭호()
  • ㉦신의 칭호()
  • ⓐ오랑캐 임금 이름 (극)

아마 이해를 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. 하나 특이한 것은 맨 마지막에 있는 오랑캐임금 이름이라는 것이 있네요. 여기서 우리는 오랑캐의 의미를 새겨 볼 수 있습니다. 바른소리로 오랑캐란 바로 이렇게 소통을 왕성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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